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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샛별
2006/11/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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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각의 큰 흐름은 비슷한 곳으로 가는 것 같아요.저는 직업적 역할이라는 가면, 혹은 옷을 벗고 각자 솔직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블로그의 장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늘 간결하면서도 설득력있는 글에서 많이 얻어만 듣고 갑니다.^^
Re :
그만
2007/01/04 17:51
지우기
방문 감사합니다. 친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저는 블로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블로그로 네트워크를 쌓는다, 경력관리를 한다, 돈을 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목적과 방법이 다른데도 블로고스피어라는 것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매우 진지하면서도 자유로운 토의 문화가 자리잡아 가는 것 같아 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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