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kiyong2

2006/11/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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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업의 메인 블로그라고 생각을 하고 보면 너무나 가볍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저의 고정관념일지는 몰라도 계열사가 아닌 그룹의 홈페이지로서는 무게감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 회사 저 회사 사이트들을 보고 따라한것 같은 생각밖에는 말이죠..
Re : 그만

2006/11/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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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트에 대한 무게감을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사이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기 이전에 이런 흐름에 대해 주목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갑다'는 표현을 쓴 것이죠.

일단 사이트들의 전반적인 흐름이 레이아웃을 비슷하게 가져가는 경향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팅이 있겠지만 대세라고 보시면 맞을 듯 싶습니다. 큰 틀은 서로 닮아가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가에 대한 알맹이 부분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노란북

2006/11/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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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픈이 대세인듯하네요
Re : 그만

2006/1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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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 열려 있다는 의미라면 이 사이트는 열린 사이트는 아닙니다. 다만 정보 공개에 대한 면이라면 흐름이라고 보구요.

마치 Free가 공개냐 공짜냐로 번역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쥬니

2006/11/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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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이라는 PR회사 근무하는 실무자입니다. 대학생 대상으로 Internet PR을 강의하곤 하는데, 변화하는 기업홈페이의 사례로 활용하고 싶네요. 관련 사례 공유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06/11/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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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을 하고 보니 오히려 제가 더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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