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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이
2006/07/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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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직전에 흔히 있는 일인데요. 어차피 직원들중에 누군가는 회사를 나가야 하는데, 남의 것이 될 자산 쪼개서 함께한 직원들 주머니에라도 찔러넣어 주는 그런 식이죠.
CN
2006/07/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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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님이 100억 가까이 쓰셨다고 들었습니다. 50%를 주면 매우 아까울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저도 명랑이님의 말 처럼 스타트 업의 M&A라면 어느 정도 분배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외에는 20%를 노동자의 몫으로 스톡을 분배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30%라면 통이 크신 것 같습니다.
정익
2006/07/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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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님이 멀리 보신 것 같습니다. 어쩌피 다시 창업하실 거라면, 인재를 모으기가 한결 쉬워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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