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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시스
2006/05/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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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멋 옛날 286AT 컴퓨터 쓰던 시절에 재미있게 했었던 '찰리 채플린' 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 게임에서도 캐릭터 연출, 녹화, 소품 활용 등을 통해 흥행 수익을 올려 그걸로 점수를 매겼던 것 같은데.. 재미있을 듯 합니다 ㅎㅎ 잘만 만든다면요.
Re :
그만
2006/05/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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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그런 게임이 있었나요..^^ 그 시절에는 맨날 삼국지에 빠져 살던 것밖에 기억에 없네요.. 삼보 홈컴퓨터의 롬에 박힌 DR-DOS의 압박과 함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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