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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
2006/03/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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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년 좀 넘게 온라인 음악 회사에 다니면서, 수많은 공청회에 참석했었습니다만, 어느날 회사에 들이닥친 '깍두기 유사 인물'들을 보며 "오마이갓"을 외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조금씩 진전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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