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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2006/0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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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는 시험판이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시험하기 위해서 베타판을 내놓고 시험을 하는거죠.
DoS 취약점이 IE7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어 손쉽게 고칠수도 없고 앞으로고 계속 문제를 야기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면 모를까 지금 같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문제가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베타는 시험용입니다. 이를 쓰다가 문제가 생길 경우 보통은 해당 회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식의 문구를 집어 넣게 되며 이는 합당합니다. 문제가 생길걸 걱정한다면 시험용판은 써서는 안 되겠죠.
저에겐 미리 호들갑 떠는 기사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Re :
그만
2006/02/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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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맞습니다. 호들갑. 하지만 길 건널 때 '안전하게 건너라'는 말은 수백번도 더하게 되죠. 진부하지만 '안전', '보안' 관련한 것들은 좀 호들갑을 떨면서 가끔씩 긴장시켜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아크몬드
2006/02/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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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리고 이러한 호들갑(?)이 결과적으로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홍보를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니 저는 그다지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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