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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커피
2006/02/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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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재미있군요. 사장까지 모를 정도로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이라고 해석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네이버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오히려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요), 그래도 요즘의 몇몇 행보들을 보면 나름대로 노력은 해 가고 있는 듯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e :
그만
2006/0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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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곳일수록 '안티'는 생기나봐요..^^ 물론 '순수함'을 잃었을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은 좋아 보입니다.
comwiz™
2006/02/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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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쪽을 믿고싶지만 후자에 가깝지 않을까요?
직원수가 1000명이나되는 벤처가 있을까요;;;
Re :
그만
2006/0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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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벤처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일텐데요.. 정답은 여러분의 가슴속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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