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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
2010/12/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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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직 커서 무엇이 될지 모르기는 저나 우리집 초딩 꼬마나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trueonot
2010/12/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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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을 "언령"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만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될 수 도 있으나..
나의 희망을 얘기함으로써 그것을 지키게 하는 힘이 될 수 도 있지요.
내가 원하는 것을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은근슬쩍 내려놓을 수도 있으나.. 남에게 말함으로써 그것을 해내게 되는 거죠..(창피해서라도요.^^*)
평소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Hwoarang
2010/1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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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제가 단언한대로 살고 있네요. 새로운 시각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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