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goldenbug

2010/03/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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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미지의 기사 띄어쓰기는 FF에서 복사해 붙여넣기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랑 아주 비슷하군요. ^^;
암튼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10/03/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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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아주 쉽게 파악이 됩니다. '아무도 신경 안 썼다'가 정답입니다. 지금도 이런 식으로 포털에 엉터리 기사들이 송고되고 있지요. 구형 CMS가 탓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김정희

2010/03/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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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과 그 간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이래서 그만 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
Re : 그만

2010/03/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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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맑은하늘

2010/03/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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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저자들을 위한 컨버팅툴을 제공할생각이 없다니..아쉽고.....아쉽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등의 개인미디어 영향이 드세니 머지않아 콘텐츠컨버팅 툴의 경쟁도 빠르게 확산될것으로 봅니다. :D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Re : 그만

2010/03/3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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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예 생각을 안 했다기보다 '지금 당장의 시장 상황'이라는 현실론이 이러한 무모한 도전이나 혁신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꺼리게 만들었겠죠. 메시지가 아무래도 흐려지고 협력해야 할 출판사로서는 불편한 행동일테니까요.

차라란

2010/03/3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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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이 보이는 멋진 글입니다.
이런 좋은 글이 나오는 데도
메이커(제품 메이커? 서비스 메이커?)들은 왜 당하는 거죠? 누구에게? '사과'에게! ^^
Re : 그만

2010/03/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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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참 맛있단 말이죠. ^^

필로스

2010/03/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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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이라면 반품되어야 마땅할 정도의 오타나 정렬 문제가 전자책에서는 버젓이 계속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온라인은 공짜문화가 만연하다는 인식이 저런 품질관리의 결과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품질이 저러니 전자책 유저조차 공짜를 찾게 되는 걸까요?

책이든 신문이든 종이제품을 만들 때는 몇 번씩의 교정을 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할 때는 품질보다 생산성을 중시하는 문화는 단지 돈이 안되기 때문일까요? 알쏭달쏭합니다^^

아 그리고 인터파크는 b2c를 가장한 b2b기업이라능~
Re : 그만

2010/03/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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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죠. 시장이 안 되니 투자를 안 하고 투자를 안 하니 시장이 아예 만들어지지도 않고... 그 시장은 원래부터 필요했던 시장일까 하면 그것도 아니고.. ^^

고어핀드

2010/04/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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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패드로 출시될 예정인 전자책을 써 보고 몇 가지 느낀 바가 있어 트랙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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