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김태경

2010/02/11 11: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어제 일찍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흐흐
Re : 그만

2010/02/12 11:47

지우기
글게요. 미안 미안, 근데 일찍 가지 않았으면.. 흐.. 우리 가정에 무서운 일이 벌어졌을지도. ㅋ

daybreaker

2010/02/11 12: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그만님을 못 뵙고 갔네요. ㅠㅠ; 드디어 한번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전에 뵌 적이... 있던가요?)
Re : 그만

2010/02/12 11:48

지우기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저도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정말 다들 뵙고 싶은 분들이었는데 말이죠.. 압구정으로 이사가면 다시 한 번 놀러오세요~ ㅋ

뭉탱이

2010/02/11 12: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speek
Re : 그만

2010/02/12 11:49

지우기
네?

꼬날

2010/02/11 15: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답을 아는 저는 힌트를 하나 ! MAP!!! ㅎㅎ
사랑합니다 여러분~ ^^//
Re : 그만

2010/02/12 11:49

지우기
강력한 힌트인듯? ㅋ

넷물고기

2010/02/12 03: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것은,, 1337 ,,,
일할땐 337 박수처럼 리드미컬하게 ? 뭔소리야 퍽퍽 ㅎㅎ

그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넷물고기 올림. (^^)
올한해 대박 나실겁니다 아뵹
Re : 그만

2010/02/12 11:51

지우기
땡~! 넷물고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곧 나올 책도 대박 나세요~!

케이채

2010/02/14 00: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태터 초기 사용자로써 옛 생각나는 모임이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Re : 그만

2010/02/16 14:09

지우기
케이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어핀드

2010/02/14 16: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니, 왜 파트너한테는 안 알리셨나요. 덕분에 저 못 갔잖아요 ~_~
Re : 그만

2010/02/16 14:09

지우기
ㅎㅎ.. 저도 은근슬쩍 낀 걸요..ㅋㅋ

마니

2010/02/16 11: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337 숫자의 의미는.. 1337일이 아닌지? TNC 출범한 지 1337일?
Re : 그만

2010/02/16 14:10

지우기
아쉽네요. 아닙니다. ^^ 흠.. 뭐 응모하신 것만으로도 감사.. ㅋ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