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님 헤헤 전 독자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구글리더기에서 새글 소식이 하도 없길래
뭔가 잘못되었나 했다지요 ㅎㅎ
역시 블로그는 아이템, 토픽이 핵심이군요! 그 순간 떠오르는 영감으로 글쓰기에 몰입하는군요! 그런데 생활리듬이 바뀐다는건 블로깅과의 관계상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블로깅 하시는 분들을 보니 새삼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찐~~~한지 팍팍 와닿는데요? 하하
하지만 무엇보다도 블로깅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선 안되잖아요. 당연히 그런것쯤은
이미 통제 가능하신 도사 수준이시겠지만~~~
솔직 담백한 이런 글도 전 좋아라 해요
이상 횡설수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