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참 재미있는 구성 같습니다.
오인용 시리즈와 대조되는 것 같지만 I'm So Hot, It's So Hot의 대조 및 Must( 이거 중학교 때 질리게 암기를 강요당했는데 막상 미국인들은 쓸 일이 없는 것 같네요.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 ), 마지막으로 군대( 물론 실제 미군이 진급 잘 안되기로 유명하지만요. 이라크 파병 다녀온 주한 미군을 보면 그런대로 진급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만 반대로 파병간다고 하니 울고 있었다는 '카투사'의 증언을 들어보자면 양날의 검 같네요 )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