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학주니

2010/01/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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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야기는 CEO 뿐만 아니라 팀장급에게도 다 해당되는 말들이군요 ^^
Re : 그만

2010/0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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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리더가 되면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겠죠 ^^

goldenbug

2010/01/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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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Re : 그만

2010/01/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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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0/01/0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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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교적 한 십년 경영 잘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온 사장인데요
제 경험으론 저 조언이 다 생소해요
도대체 어떤 산업 사장님들 경험인지 궁금해 지는 대목입니다.
Re : 그만

2010/01/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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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일단 제 주변은 아이티와 미디어 바닥이니까요. 좀 궁금하군요. 어떤 원칙으로 경영을하셨기에 이런 말들이 다 필요 없으셨을까요?

haansolo

2010/01/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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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감, 주 마감, 월 마감, 분기 마감, 반기 마감, 연간 마감... 그리고 그 뒤에 붙는 리뷰...;
언제부터인가 직원들 월급 주기 시작하니깐 그 때부터는 '말일'은 언제나 느낌이 새롭죠. ^^;
Re : 그만

2010/01/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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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겠죠? ^^;

아수라

2010/01/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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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시무식때 직원들 모아놓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이 아니다. 무조건 살아남는 것이다." 전 언젠가 개인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아이티에 몸 담고 있어서인지 좋은 글이 아닌가 싶네요~ 매일 좋은 글 잘 받아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10/01/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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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존에 대해 '지속 가능성'이란 말로 순화하고 있더군요.

엉뚱이

2010/01/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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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신가봐요. 건승하세요~
Re : 그만

2010/01/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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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핫스터프

2010/01/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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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특히 직원 부분과 아이디어 부분 등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로 프린트해서 책상에 부착!
Re : 그만

2010/01/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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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아침과 저녁에 이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춘부장

2010/01/1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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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격언이 많군요.
제가 떠 외고 있는 유일한 경구는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다" 입니다.

대박기원!
Re : 그만

2010/0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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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부장님도 홧팅입니다.

kelvin

2010/01/1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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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막 떠오른다고 모두 당신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닌 나 혼자라도 할 수 있는 거부터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아주 크게 와닿습니다. 몇년째 RSS 로 받아보다가 거의 처음으로 댓글남기는듯..^^
Re : 그만

2010/01/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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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 숨은 독자 한분씩 만날 때마다 반갑습니다. ㅋ

whiterock

2010/01/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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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많이 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건승하세요~~
Re : 그만

2010/01/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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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은요. ^^ 제가 선택한 일이고 재미있을 거 같아서 기대 만땅인데 이런 문구들로 흥분된 제 자세를 여밀 뿐이죠.

나무

2010/01/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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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하시다 머리카락이 빠져 수채구멍을 막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ㅋ
Re : 그만

2010/01/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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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민이야 어떤 일이든 없겠습니까.

도이모이

2010/0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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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을때랑 줄때랑 입장은 180도 다르겠죠. ( 안 줘 봐서 심정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

새해에 좋은 도전 꼭 성공하세요
Re : 그만

2010/01/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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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가진 않으니까요. ㅋ

mythlander

2010/0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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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감사드립니다^-^

Mickey

2010/01/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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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먹는거.. 아주 중요한 일인데..
욕심이란게 생겨서 쉽게 행하질 못합니다.
특히 내가 덜 먹는거보다 남이 더 먹는게 배아파서 더더욱 욕심을 내죠..

글 잘봤습니다.(1인기업 운영자 올림.. ^^;)

brainchaos

2012/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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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덧글 남깁니다.
2년전 쓰신 포스트에 대한 현재 링블로그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작을 준비하려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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