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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2009/12/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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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문중에 윗부분에서는 '오픈소셜이나 페이스북 커넥트 등 업계 개방형 소셜 표준화 진영' 이라고 하시고 아래 부분에서는 '아이폰과 애플앱스, 페이스북 커넥트 등을 벤치마크한 듯 싶다. 시장 독점적 지위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개방적인 이미지를 표출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페이스북 커넥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쪽으로 정해주시면 내용 읽기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Re :
그만
2009/12/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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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헷갈릴 수 있겠네요. 윗 부분의 내용을 지웠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한 설명을 덧붙이면요.
굳이 두 측면 모두를 인정하고 있는 부분은 일단 자기를 중심으로 한 오픈은 대부분의 업체들이 손쉽게 하고 있습니다.
오픈API 등이 그렇겠죠. 그런데 오픈소셜은 궁극적으로는 회원들 사이의 서비스 연동까지 포함돼 있어서 좀더 벽을 낮추고 바깥으로의 오픈까지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좀 다르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오픈'이라는 말만 똑같지 업체들마다의 오픈 플랫폼 전략과 그 정도가 차이가 나서 글이 좀 산으로 갔나 봅니다. 나중에 오픈소셜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이 미미해서 글로만 설명하기 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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