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늑돌이

2009/09/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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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자가 생겼다는 이야기....(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 나쁜 습관!) ^^;;
Re : 그만

2009/09/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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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인생을 너무 3, 6, 9로 사시는 거 아님? ㅋ

좀 그렇다

2009/09/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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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따님까지 두고 있는 유부남에게 변화가 생기면 여자가 생겼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좀 씁쓸하구만...
Re : 그만

2009/09/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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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쓰는 많은 '미끼 질문'과 같은 것이죠. 예를 들어 '날씨 참 맑죠?', '요즘 살이 좀 쪘나봐요?', '아기는 잘 크죠?' 등등.. 과 같은.. ㅋㅋ

유진우

2009/09/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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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대는 아무래도 취업 문제 등으로 한참 정신이 없다보니 저런 자리 나갈 여유도 없는데 아무튼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제 곧 졸업이네요 ^^
학창 시절은 이것으로 끝이라니... 참으로 세월이 무상합니다.

졍이

2009/09/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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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요 ~!!!
제가 기억하는 모습은. 깔끔한 헤어에 안경. 딱 대학 새내기 분위기셨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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