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날밤

2009/05/27 02: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도청 의혹 하나 추가요~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83§ion=sc1
Re : 그만

2009/05/28 00:50

지우기
도청이 없다면 그게 이상할겁니다. ^^ 이미 노 정권 아래에서 국정원이 광범위한 도청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를 리 없으니까 말이죠.

linalukas

2009/05/27 03: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죄송합니다. 실수로 트랙백을 같은걸 두개나 걸었네요. 죄송합니다--;
Re : 그만

2009/05/28 00:51

지우기
괜찮습니다. 제가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주니

2009/05/27 09: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정말 뭔가 큰게 하나 빵 터질꺼같은 분위기에요.. --;
Re : 그만

2009/05/28 00:51

지우기
전 그냥 이 상황이 한심해요. 경찰이 경찰로 안 보이네요.

궁금

2009/05/27 10: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죽는자는 말이 없다...하지만 생살을 도려내듯 자기삶을 도려내는 것이 쉬운가~~~ㅠㅠ
의문의문????!!!!
홍길동의 마지막 부분에서 백성을 함께 일 것인가~~ 아니면 정치인들과 하나일 것인가~~
&&&%%%%힘없고 나약함에 힘이 빠짐~~~어떻든 누군가가 진실에 문을 두두려 주기를~~~~~간절히 바랄뿐~~~~
Re : 그만

2009/05/28 00:52

지우기
진실이란 것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사실 몇 조각만으로 진실을 알기 힘들죠.

oleg

2009/05/27 10: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처음엔 그분이 스스로 목숨을 버릴 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혹들 보니깐 의심이 가네요 그리고 경호원 진술도 자꾸 바뀐다그러고.
Re : 그만

2009/05/28 00:53

지우기
문젠 의혹이 있으면 있는대로 덮어두고 가는 당국과 언론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samma

2009/05/27 12: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죄송합니다. 실수로 트랙백 두개가 갔습니다.
Re : 그만

2009/05/28 00:53

지우기
괜찮습니다. 정리했습니다. 요즘 들어 티스토리쪽에서 오는 트랙백이 중복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네요.

고어핀드

2009/05/27 12: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음모론을 별로 믿지는 않습니다만, 사람들이 음모론을 제기한다는 상황 자체가 사건이 준 충격 그리고 정부에 대한 불신을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Re : 그만

2009/05/28 00:54

지우기
음모가 핵심이라기보다 불신이 핵심이겠죠. 도대체가 믿을 수가 없으니 말이죠.

엘양

2009/05/27 17: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음모론이라. 좀 섬듯하네요.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Re : 그만

2009/05/28 00:55

지우기
아마 밝혀지지 않을걸요. --;

음모설

2009/05/27 17: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음모론이라는 글에 대해 대부분의 글을 검색하고 읽어봤다.
음모론을 만들기 위해서 너무 많이 끼워맞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조선일보의 이미지
http://www.chosun.com/
급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화일명을 기존의 것을 사용해야한다. 때문에 ***0522.gif를 사용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
지금도 조선일보 사이트의 화일은 chosun_logo_090522.gif이다. 가서 보라.

2. 신고있던 신발 및 점퍼 등의 옷가지
손목이 골절되고 옷과 신발이 벗겨지고 한 것에 대해
등산화가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신발끈을 조여매지 않는 이상 신발은 벗겨진다.
자살한다고 뛰어내려도 사람인 이상 얼굴을 가리거나 그런 행동으로 손몬은 충분히 부러질 수 있다.
겉옷도 지퍼를 올렸거나 단추를 잠궜거나 옷을 상태에 따라 충분히 벗겨질 가능성이 있다.
아파트에서 손수건에 돌을 감싸 던지기 놀이를 해봤다면 알 수 있는 일이다.

투사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은 아니다. 타살? 누가 어떤 이유에서. 현 정권에서 얻을 것은 없다.
현정권의 반대 세력이 지금의 상황에서 타살로 이득을 얻을 것도 없다.

실족에 무게를 두고 싶다. 역사는 분명히 죽음에 대한 이유를 밝힐 것이다.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 음모를 만든 사람들은 아닐까?
Re : 그만

2009/05/28 01:00

지우기
1. 조선닷컴 이미지는 그냥 헤프닝이라고 보구요. 그거랑 제기되는 의혹은 차원이 다릅니다.

2. 점퍼가 벗겨지는 경우 100% 없습니다. 조난 구조란 것을 해본 적 없으시죠? 산에서 사람이 입고 있는 점퍼가 벗겨지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 실족하거나 추락한 사람의 점퍼를 일부러 벗기는 경우는 미친 사람 아니고는 없습니다. 이상한 건 이상한 겁니다. 끼워맞추시긴...

타살의 이유? 거기서부터는 소설이라서 별개구요. 그 이전에 상식으로 납득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정황 설명이든 증언이든 증거든 좀 갖춰서 내놓아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왜 납득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좀 듣고 싶다는 거겠죠. 사람들은 그냥 궁금해 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화들짝 놀라니까 더 웃기는 거죠.

졍이

2009/05/27 18: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죽은자는 말이없다는 말이
이토록 안타깝기는 처음입니다...
Re : 그만

2009/05/28 01:00

지우기
그냥 멍청한 경찰의 수사 방식이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마이해피엔딩

2009/05/27 20: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타살이다 아니다.에 집중하는게 그들이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Re : 그만

2009/05/28 01:01

지우기
그렇다고 의혹을 그냥 덮고가는 것도 예의가 아니겠죠.

2009/05/27 21: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9/05/28 01:03

지우기
이런 글은 이 블로그에서 처음인디요. 제가 그분의 삶을 욕되게 했다는 말인가요? 신기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말이 안 되는 이유라도 좀 알려주시겠어요? 이 글에서 말이 안 되는 부분을 찾아서 알려주세요. 댓글을 쓸 때는 대충 보지 마시고 좀 대화할 요량으로 맥락이라도 파악해주시길 바랍니다.

박

2009/05/28 20: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거 말고 전문의의 발언도 있지. 그게 더 현실적이야
Re : 그만

2009/06/01 13:21

지우기
아마 제아무리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나와도 현실은 전혀 다른 극적인 시나리오를 역사로 채택할 겁니다.

미친중앙

2009/05/31 12: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http://news.joins.com/article/3629053.html?ctg=1000

제목좀...,
Re : 그만

2009/06/01 13:22

지우기
흐....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