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날밤

2009/05/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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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생각 했습니다. 명박은 명예박사의 줄임 말이군요..
아놔... 파닥파닥...
Re : 그만

2009/05/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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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이런 것도 줄이나 싶네요. ^^;

세어필

2009/05/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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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인데요..ㅎㅎ
Re : 그만

2009/05/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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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대리만족학 박사? ㅋㅋ

Noel

2009/05/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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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오늘 만선예감이군요.. =ㅅ=
강태공과 떡밥의 적절한 협업이었네요
Re : 그만

2009/05/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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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간만에 좀 들어오시는데요..죄송하긴 하네요. --;

무명씨

2009/05/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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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명박이 명예박사의 줄임말이라고 누가 그럽니까 그러면 의학박사는 의박입니까 기자 수준이 의심스럽네요
Re : 그만

2009/05/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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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심각하게 문제제기를 하신 거 같은데요.. 이상하게 웃음이.. 죄송합니다. --; 문박(문학박사), 공박(공학박사), 생박(생물학박사), 법박(법학박사)들도 짜증 좀 나겠는데요. ㅋㅋ

MegaWave

2009/05/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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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기사 제목을 볼때마다, 정말 분노하게 됩니다.
Re : 그만

2009/05/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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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제 블로그 제목으로도 화가 나시지 않으셨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댕글댕글파파

2009/05/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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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가 자발적으로 언어파괴를 시키는군요. ㅋㅋ
Re : 그만

2009/05/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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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약 기술이 남겨놓은 부산물이랄까요. ^^ 이런 낚시는 미필적고의에 의한 언어농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현

2009/05/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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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없다가도 생기는 거니까요.
근데 구린내가 너무 나요. 어휴 냄새...ㅋ
Re : 그만

2009/05/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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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에 불과하지만... 솔직히 의도성이 다분합니다.

학주니

2009/05/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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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줄여서.. 명박.. 이라.. --;;;
Re : 그만

2009/05/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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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종달

2009/05/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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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이건 인터넷독자를 상대로한 사기나 다름없네요...
분명히 이득을 노리고..(페이지뷰) 속인거니까요...
Re : 그만

2009/05/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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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의식을 틈탄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하죠. 미디어가 바로 그런 비즈니스입니다. 근데 사기일지는.. ^^

유진우

2009/05/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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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라는 이니셜만이 전부는 아니었군요 ^^
순간적으로 흠칫했습니다. 후훗
Re : 그만

2009/05/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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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했다가 발끈했다는...ㅋㅋ

CK

2009/05/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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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기사도 있었죠.
탤런트 OO양 투신.
클릭하면 "패션 업계로 투신"
Re : 그만

2009/05/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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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미치겠네요.. --;

졍이

2009/05/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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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이어 금세기 최고인데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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