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월스티리트 저널, 이 3사 아주 북새통입니다...헌데요, 느슨하다기 보다는요 개개인의 네티즌들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먹혀드는 도구이기 때문에 그 전처럼 그냥 입막고 귀막은 상태에서 멍청하게앉아서 읽지를 않을거라는 말이지요, 뭐, 그걸 충성도가 느슨하다고 표현 하신다면야 그렇다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제는 그 정보 접근성이 털렸기 때문에 진짜 살려고 발바닦에 뛰지 않는 신문사들은 앞으로는 예~ 생존하기 힘들겁니다...점점 더 재미 있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