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회사에서 고체잉크프린터 샀다가 개피본적이 있었죠. 색은 아주 좋습니다 너무좋아서 문제죠. 즉 CI등 일러스트 프린트할때는 그때당시 최고였습니다. 선명한 색이였고 너무 반들거리는감이 있었지만 화사해보였지만 문제는 사진..
즐 고체라 섞이지않아서 망으로 컬러를 해결하는데 이게 시원찮았고, 마치 판박이를 붙인듯한 느낌이라 클라이언트에 오히려 빠꾸맞았다는... 산지얼마안되서 구석에 쳐박혔다는.
지금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잘마나온다면 잉크젯과 레이저의 장점이 둘다있겠죠.
흐르지도 않고 관리도 편하고. 가루도 날리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