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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D
2009/04/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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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아름다운 성과를 ㅋ...
이럴때면, 그만님과 같은 분들은
도대체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는 ;;;
Re :
그만
2009/04/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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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아는 게 제대로 없어서 고민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어찌 헤쳐나갈지.. ㅠ,.ㅠ
★바바라
2009/04/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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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책을 읽는 것에 좀더 진지해졌어요.
서평쓰는 건 여전히 어려운 것이지만, 서평도 자주 쓰다보면
나아지겠죠.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Re :
그만
2009/04/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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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바바라님 ^^... 서평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려운 서평을 쓰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이겠죠. 그냥 부담없이 느낀대로 쓰면 재미있는 게 또 서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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