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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
2009/03/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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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뉴스를 봤더니
정동영 후보가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고향으로 떠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아직도 정동영한테 환호하는 사람이 있나?" 하는 아버지의 말씀에
"다 추종자들만 모아놓고 찍은거지" 하시던 어머니.
그말에
"몇년 후에 이ㅁㅂ은 저런 추종자조차도 없을지 몰라" 제가 말했더니
"항상 지지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야" 하시던 두 분.
한쪽은 추종자고
한쪽은 지지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부모님이지만 참...... 답답하더라구요.
포스트와는 별 상관없지만 문득 생각나 방문인사 겸사겸사 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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