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하민혁

2009/01/02 18: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기대하고 기다리던 글이 나왔네요 잘 봤습니다
근데 기대가 넘 커서인가요? 예리한 맛이 어째 예년만 같지 못하다는.. 퍽~! ★⊙

세상 돌아가는 게 하도 요지경 속인 터라
내심 1. 2. 3. .. 하면서 소제목 달고 꽝꽝 때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뭐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 1월에 우리가 예언한 내용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확인하는 행사"를 갖는다는
대목에 눈길이 꽂히네요 아주 재밌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 소띠.. 25세 열혈 청년이셨군요 그 젊음이 부럽습니다 ;-P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Re : 그만

2009/01/03 02:44

지우기
저런, 이 글은 그냥 기고한 글이구요.. ^^; 예언이라고 할 것도 없죠. 예언은 좀더 심오한...ㅋㅋ..(포스트를 둘로 나누려다 그냥 새해 첫 포스트로 묶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하는 예언 이벤트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ㅋ

소제목 달고 꽝꽝 때릴만한 예언은 다음주에~ ^^

그나저나 저를 25세 청년으로 봐주시는군요.ㅋㅋ 부정해야 하나 기분이 은근 좋더라는.. --;; 아님 미숙한 것이 당연히 그렇게 보이게 했다던가.. --;

학주니

2009/01/02 20: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음.. 저도 한번 예상을 써봐야겠네요.
과연 2009년에는 블로고스피어가 어떻게 될 것인지...
Re : 그만

2009/01/03 02:15

지우기
호.. 학주니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예언도 볼만 하겠는 걸요. ^^

끄루또이

2009/01/03 12: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와같은 25세(?) 소띠시군요.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그나저나 스물 다섯살때 뭐했나 생각해보니 군대에서 갖 제대하고 나와서 각 잡고 있을 시기였네요. ^^;

뭐 저는 공상과학(?)소설로 정리해서 트랙백 달아봅죠. 생각해보니 쓰다만게 하나 있었네요. ㅎㅎ
Re : 그만

2009/01/03 22:11

지우기
2008 연말 KBS 가요대상을 SK브로드앤TV로 봤는데 마지막에 이문세씨가 나오더군요... 아마 이문세, 신승훈, 김건모의 이미지들이 빅뱅, 원더걸스, 동방신기보다 더 강렬했던 세대가 아닐까 싶네요. ^^

화니

2009/01/21 16: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어제 말씀드렸던 글을 트랙백으로 보냈습니다.
오셔서 날카로운 충고 부탁드립니다. ^^;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