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수레바퀴

2008/12/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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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게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의 소식을 중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간 것을 넣느냐 마느냐로 고민하다 집어 넣었는데요. 좀 부끄럽네요. 참고로 제 소속은 '미디어연구소'가 아니라 '전략기획국'입니다. '그만'님도 내년 일취월장하시기 바랍니다!
Re : 그만

2008/12/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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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은 수레바퀴보다 실명이 더 먼저 생각난단 말이죠.. ㅋㅋ 저는 그만이란 닉네임이 더 익숙하고 말이죠.. 내년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사랑해요~

나우리

2008/12/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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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 축하합니다.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독보적인 블로거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글과 활동 기대합니다..
브이코아에서 한번 강의 초대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말았으니, 블로그문화연구소 에서 반드시 초대하지오
Re : 그만

2008/12/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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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나우리님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축하인사 드립니다.
내년에는 강의나 강연을 대폭 줄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올해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가급적 가벼운 주제로 불려주세요.. ^^

까칠맨

2008/12/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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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그만님, 새해에도 멋진 포스팅 기대할께요..아 그리고..
이여영 기자의 블로그는 네이버에도 있지만.. 아래 다음 블로그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

http://blog.daum.net/yiyoyong
Re : 그만

2008/12/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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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님, 오랜만이시네요. ^^ 잘 지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용에 말씀해주신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2008/12/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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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안에 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글들 기다리겠습니다.
Re : 그만

2008/12/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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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순위에 들어서라기보다 내가 해온 일이 헛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감정을 느껴보기 위한 포스팅이라죠..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nuit

2008/12/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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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만님.
올 한해도 열심히 멋지게 사셨습니다.
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년엔.. 마음이 더욱더 넉넉히 사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 : 그만

2008/12/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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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세월이 빡빡하니 좀 널널하게 살아보려구요.. ㅋㅋ 원래 청개구리라.. ^^ inuit님이야 말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구독하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새해에도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유진우

2008/12/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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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저는 외로운 블로그입니다.
금년 사이 야후! 코리아에는 여전히 밀리터리/군사 전문이 단 3곳 뿐이라는 우울한 사실( 2004년이야 영원한 솔로였으니 그나마 나아졌다고 해야겠지만요 -_-;; )이죠 ^^

그만님 블로그처럼 탄탄한 라인업이 구축되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죠

갈수록 저희 분야가 쇠퇴하는 것 같아 정말 걱정입니다
Re : 그만

2009/01/0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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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의 성장이군요! ^^ 머,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일이 많더라구요. 유진우님께서도 조만간 외롭지 않은 블로거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crofan

2008/12/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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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그동안 하셨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새해에도 멋진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
Re : 그만

2009/01/0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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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fan님의 열정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누구의 도움보다도 스스로의 자긍심이 더 큰 힘이 될 것이란 생각에 든든하기도 하네요. 홧팅입니다. ^^

독설닷컴

2009/0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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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 선배가 수상 소감을 묻길래, 이렇게 답했드랬죠.

그런 기분입니다. 제 기분에 취해서 혼자 원맨쇼를 벌였는데, 문득 돌아보니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기분.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주목해주었다는 것이 조금은 뿌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한 해 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맹렬하게 앞으로 앞으로 전진했습니다. 앞뒤 따지지 않고 이슈가 던져지면 덥석덥석 물었습니다. 체하기도 했지만 소화할 겨를도 없이, 앞으로 앞으로 그렇게 전진했습니다. 올 한 해는 그런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뚜벅뚜벅 걷다가 뒤돌아보니, 어느덧 꽤 많은 거리를 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길을 걸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기자 혹은 전문가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들이 제가 느꼈던 그 환희의 순간들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 : 그만

2009/01/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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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 봤습니다. 늘 노력하는 자세, 새로운 영역에 무서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에 감동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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