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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zen
2008/11/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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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My Smart』발표 몇일 후에 열었던 야심찬 T옴니아 발표쇼에서 조차 언급되었던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해프닝은 이통사와 고객과의 거리감을 더욱 확인시켜주었을 뿐이었죠.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가 자꾸 공론화되고 여론을 만들어 이통사를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게 이통사의 몰락이 아니라 공생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알겠지요. ^^
Re :
그만
2008/11/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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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심 T옴니아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SK측의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털썩했지요.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 --;
김인호돼지박사
2008/11/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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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고 오게되었네요...구경 잘 했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Re :
그만
2008/11/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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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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