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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2008/10/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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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언뉘 사진이 제일 신비롭게 잘 나왔는걸요...ㅋㅋ
내가 저렇게 생겼구나....흐흐~~(늘 어디 있어도 맘에 안 드는 내 얼굴....ㅠㅠ)
맞아요...쬐금 힘든 연극이었지요....
난 밝거나, 우울하지 않게 감동적인 것이 좋던데.....^^
앞으로는 종종 연극도 보고 그러세욤~~~대학로도 거니시고~~~
그나저나 사람들이 이제 나를 안 반길듯....
얼굴만 마주치면 후원신청서 내밀까봐서...ㅋㅋ
안지영
2008/10/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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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희씨가 나오는 편을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예약하기 훨씬 전에 전편 마감.........됐더라구요.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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