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끄루또이

2008/10/2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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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뒷풀이가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런저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뭐 여튼 멋지세요 그만님~!!! 아참 월요일 시간되시면 마루님이랑 같이 보시죠. ^^
Re : 그만

2008/10/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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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야깃거리는 뒤풀이 때 나오죠. ㅋㅋ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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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상당히 난해 하셨겠습니다. 허허허
Re : 그만

2008/10/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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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난처했는데요. 어쩌겠습니까. 모두 서로의 입장이 있는 것을요. ^^ 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잘못도 있으니까요.... ^^

정용민

2008/10/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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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신문사 광고국에서 워크샵을 디자인 할 때 미리 고려를 안한게 잘 못인 듯 하군요. (그렇게 온라인에 알러지가 있다면...말이죠) 그렇게 세부적인 전략이나 감각도 없이 외부 강의 대행을 시키면서 꼭 그렇게 불평들을 하지요...강사가 무슨 잘 못이겠어요. 주최측이 문제죠. 고생하셨습니다. :)
Re : 그만

2008/10/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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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문사 광고국은 후원만 했던 거 같습니다. 어차피 행사 진행은 다른 분들이 했고 그동안 신문 기자와 잘 지내는 법이라거나 보도자료 잘 쓰기 등의 교육이 일반적으로 진행돼 왔었으니 약간의 방심(?)이 있었겠죠. ^^

2008/10/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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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10/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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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2008/10/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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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10/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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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께요.

학주니

2008/10/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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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재밌는 경험을 하셨네요 ^^;
Re : 그만

2008/10/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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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

레블

2008/10/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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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멋진곳에서 강연을 하시는것도 부럽고,
그런 공격적인 말을 술자리에서 들어도 부드럽게 넘길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듣는 이들에겐 좋은 강연이었을껍니다. 그래도
Re : 그만

2008/10/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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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실 것까지야.. ^^ 부디 좋은 자극이 되었기를 바랄 뿐이죠.

데이지

2008/10/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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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정말 동해 번쩍하셨네요^^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강연에도 또 초대하고 싶습니다.......*^^*
Re : 그만

2008/10/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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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정말 '잠깐' 동해를 찍고 돌아와야 했네요. ㅠ,.ㅠ

철산초속

2008/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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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대학교홍보가 정말 재밌을거 같더라구요...정말참신한 방법도 많고....지금은 뭐 이냥저냥 살고 있지만....아 부럽습니다..

도이모이

2008/11/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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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강연자는 별 잘못 없는거 같은데...
하여튼 그 분도 참으로 공격적이네요. 짜증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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