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과 직관이란 단어 아직은 저에게는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 같습니다.
세계가 조금씩 전문화 되어가지고 분야별로 다양한 이해관계와 문제가 발생 하는 것
같습니다.말씀하셨던 부분에 공감이 가는 부분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조금이나마
짧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나비효과"라는 부분 인것 같습니다.
나비효과라는 영화도 한번 보았지만 이 단어가 주고 있는 메세지는 정말 많이 느끼고 싶고
단순히 유행과 이슈라기보다는 삶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나비효과가 다가 올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세계 경제 위기와 어려움에 있어서 자세히 경제적인 안목과 개념들에 명확히 알고 있지 않지만 제가 생각하고 배워가며 느끼는 경제란 너무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수익과 이익"에만 갈망하는 생각이 있어서가 아닐까란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하고 있는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1대 과제는 자금적 이익(?제 표현이 어느정도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에 속하는 수익성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경제를 바라보면 승률이 있는 분야에만 투자하고 갖추려는 부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이 조금씩 개선화 되고 현실을 즉시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계가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더 좋은 세계로 경제 부분에 있어서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이 포스팅을 보고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짧은 지식과 생각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꼭 옳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조금씩 공부해가며 느끼고 있는 부분은 위에 말씀드린 부분과 같다고 생각이 되기에 댓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조금은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죄송합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알려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경제 관념도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