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정진호

2008/10/05 21: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지난번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팀 워크샵을 이곳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ㅋㅋ
Re : 그만

2008/10/07 23:24

지우기
호~ 정말 그 워크숍 따라가고 싶은 걸요.. ㅋ

커서

2008/10/05 23: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런 데가 한국에 근데 저 이쁜 아기 그만님을 좀 닮은 거 같은데...
Re : 그만

2008/10/07 23:25

지우기
핫! 정말요. ^^ 제 눈에야 늘 이뻐보이지만.. ^^

유진우

2008/10/05 23: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EOS 450D를 구입하시고 나니 링 블로그에 사진이 풍성( ? )하여 보다 편한 것 같습니다.
저만 싱크마스터 2493HM-RF 24인치( 61cm ) 와이드 LCD 모니터로 보는 탓이라 그런지 몰입도가 중앙으로 집중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저도 EOS 50D와 시그마 120-400mm APO f4.5-5.6( DSLR은 순수하게 원거리 촬영에만 투입하고, 5m 이내 근거리는 VLUU NV11이 담당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하네요 ^^ 군사학에 너무 빠지면 뭐든지 체계화시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을 구입하는대로 여행( 일단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지만요 ^^ )을 좀 다녀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10월도 중순에 이르고 있습니다. 허걱!!
Re : 그만

2008/10/07 23:26

지우기
너무 체계화시키신다. ㅋㅋ 은근 약올라요.. ㅋㅋ.. 그런 렌즈의 세계.. 너무 비싸단 말이죠. ^^

풀잎

2008/10/06 00: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진 잘봤습니다.근데 몇 개는 액박이었어요. ㅠㅠ
Re : 그만

2008/10/07 23:26

지우기
지금은 괜찮으시죠? ^^;

명이

2008/10/06 02: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만님, 애기가 너무 이쁜데요?

아주 좋은 분위기입니다.
베토벤바이러스는 안보는데, 사진을 보고나니 초큼 궁금해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시작하는 한주 힘찬 발걸음 되시길!!
Re : 그만

2008/10/07 23:27

지우기
그 때 염장 커플이 참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해피아름드리

2008/10/06 11: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왕~~그곳이 우리나라였군요^^..
저도 한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사진 잘 보고 가요..
아기 넘 귀여워요^^
Re : 그만

2008/10/07 23:27

지우기
아기 이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저도 우연찮게 알았는데.. 기대보다 만족도가 높은 곳이네요. 특히 커플과 가족들끼리는.. ^^

콩

2008/10/06 16: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남해안 어디인줄 알았는데 꽤 가까운 곳에 있었군요...인위적인 냄새가 좀 나지만 그래도 예뻐보이네요 ㅋ
Re : 그만

2008/10/07 23:28

지우기
페인트 마른 지 얼마 안 지나서 그런 거 같은데.. 나중에 세월의 때가 묻으면 더 정겹지 않을까 싶네요. ^^ 애인이랑 한 번 가보시죠~!

꽁꽁이

2008/10/06 21: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여자친구랑 가면 좋을것 같내요..ㅋㅋ 좋은곳소개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08/10/07 23:28

지우기
호~ 이런 배경에 친구분 사진 잘 찍어주시면 점수 좀 따실겁니다. ㅋㅋ

로크럭스

2008/10/06 22: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두번 낚였네요,...
아 베토벤 촬영지가 프랑스였어?
청평이네요... ㅋㅋㅋ
Re : 그만

2008/10/07 23:29

지우기
하하.. 본의 아니게 혼란을 일으켰나 보네요.. ^^

이카루스

2008/10/06 22: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ㅎㄷㄷ;; 프랑스였다니 전혀 몰랏네요 ^^;; 어쩐지 이국적인 분위기의 도시라서 어딘가 햇엇는데 ㅎㅎ
Re : 보라

2008/10/06 23:54

지우기
가평에있는 쁘띠프랑스 라는 펜션단지 비슷한곳이래잖아요.....
Re : 그만

2008/10/07 23:29

지우기
쩝.. ^^; 우리나라구요.. 프랑스를 테마로 꾸몄다는.. ^^

나리

2008/10/06 23: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벼르고 있던곳이었는데~베토벤 촬영지라고하더라구요~더 가고싶어진...ㅋ 이번주에 가봐야겠어요~~
Re : 그만

2008/10/07 23:30

지우기
호~ 바로 실행에 옮기시는.. ㅋㅋ

le vrai petit Prince

2008/10/07 00: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 곳 테마마을 이름은.. 작은 프랑스(la petite France)가 아니고 어린 왕자(le Petit Prince)군요.. 그럼 쁘띠 프랑스라고 하시면 안되고.. 쁘띠 프랭스라고 하셔야 그래도 원 발음에 더
가깝겠네요. 안 가본곳이 너무 좋아 부러워서.. 괜히 태클걸고 갑니다 ^^;
Re : 프랑스가 맞는데요

2008/10/07 01:19

지우기
프랑스가 맞는데요..
그리고 라쁘띠프랑스가 아니고 그냥 쁘띠프랑스네요..
위에 나들이님이 적어 놓으신 홈페이지 좀 들어가보시죠..
Re : 박알

2008/10/07 01:45

지우기
저도 어린왕자 마을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 이름은 쁘티프랑스가 맞네요...ㅎㅎ
Re : 쯧쯧

2008/10/07 06:07

지우기
"원발음"을 제대로 따지자면, 프랑스 사람들 절대로 "in"을 "앵"으로 발음 안 합니다. "앙" 발음에 가깝지요. Prince(프랑스) 맞구요, 오히려 France에서 "an"이 "엉"발음이 나니까 "훵쓰"라고 하셔야죠.
Re : 그만

2008/10/07 23:31

지우기
아마 첫 사진 보고 잠깐 오해하신 듯.. 어린왕자가 테마이긴 한데요. 정식 명칭은 '쁘띠 프랑스' 맞습니다. ^^ 그런데 댓글 보고 프랑스어에 대해 쪼금 배우네요. 어디 써먹어야 겠어요. ㅋㅋ

헤헤헤

2008/10/07 00: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게 뭐임? 죤나 인공적임...
Re : 그만

2008/10/07 23:32

지우기
세월의 때가 아직 묻지 않은 팬션계 신상이랄까요.. ^^;

파란하늘

2008/10/07 0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장소, 쁘띠 프랑스 정말 좋아보입니다 아악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라니까 더 가고싶어지는걸요 ㅎㅎ
Re : 그만

2008/10/07 23:32

지우기
저는 딱 한 번 봤나 했는데.. 은근 촬영지에 가보니 신선하더라는.. ^^ 촬영하는 장면을 못봐서 좀 아쉽긴 하지만 말이죠..

어린왕자

2008/10/07 02: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목이 le Petit Prince(어린왕자)니까 "쁘띠 프랭스"라고 써야합니다. 영어루 하자면 ..the litttle prince...한국말을 잘못쓰신것 같네요... 쓰지를 말던가...쁘띠 프랑스 하니까 ...작은 프랑스 처럼 들려요....첨에 작은 프랑스인줄 알앗어요...위에 글 쓰신분 말씀이 맞아요~~
Re : 어린왕자

2008/10/07 02:21

지우기
France(프랑스)와 Prince(프랭스)의 발음차이..그냥 어린왕자라고 함이 낫지 않을까...굉장히 거슬린다...
Re : 맥스폐인

2008/10/07 05:23

지우기
영민한 지적이십니다. 앞으로는 한글 또한 같은 잣대로 엄격하게 맞춤법을 지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써야합니다 -> 써야 합니다
잘못쓰신것 -> 잘못 쓰신 것
알앗어요 -> 알았어요
Re : 쯧쯧

2008/10/07 06:06

지우기
맞긴 뭐가 맞아요? 불어를 모르면 쓰지를 말던가! 프랑스 사람들 절대로 "in"을 "앵"으로 발음 안 합니다. "앙" 발음에 가깝지요. Prince(프랑스) 맞구요, 오히려 France에서 "an"이 "엉"발음이 나니까 "훵쓰"라고 하셔야죠.
Re : 그만

2008/10/07 23:33

지우기
여기서도 프랑스어 강좌를..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리엘

2008/10/07 05: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니, 홈피가 http://www.petitefrance.kr/
이고 들어가면 쁘띠 프랑스인 거 알 수 있는데 왜 이런 태클들이;
Re : 그만

2008/10/07 23:34

지우기
가볍게 훑어보신 분들께서 잠깐 착각하신듯 합니다. ^^

허허

2008/10/07 06: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댓글 읽기전까지 외국인줄 알았네요;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
잘보고 갑니다 ~
Re : 그만

2008/10/07 23:36

지우기
^^ 잠깐이나마 즐거우셨다면 감사합니다.

프랑스입니다.

2008/10/07 07: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발음으로 논쟁이 있는것 같아서요.
우선 La petite France면 "라 쁘띠뜨 프랑스"
Le petit prince "르 쁘띠 프랑스"
F와 P는 우리 나라에 없는 발음이니 생략하고요,
더 중요한건 France는 여성형, prince는 남성형이라 그 앞에 붙는 형용사 petit도 여성일 땐 "쁘띠뜨" 남성일 땐, 흔히 알고 있는 " 쁘띠"가 됩니다. prince와 France의 발은 모음들의 발음이므로 패쓰~~
Re : 프랑스입니다.

2008/10/07 07:08

지우기
실수~ F발음이 없는거죠. P는 있습니다.
그리고 Petit와 끝에 E가 더 붙는 petite의 차이가 지금 더 큰 발음의 차이입니다. 엄밀히는 France도 "프헝쓰"라고 발음해야 오히려 원어에 가깝고요. Prince는 "프행쓰"이라고 어렵게 옮길 수가 있겠네요. R발음도 영어의 R과는 또 틀리니까요. 암튼 발음으로 논쟁을 하기엔 우선적인 것은 여성형과 남성형을 지키지 않고 모두 petit로 발음 한 것이 더 큰 실수입니다.

김효남

2008/10/07 07: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경상남도 남해에는 독일 마을이 있습니다..
과거 독일에 간호사로 취직하여 일하셨던 분들이 귀국하여 만든 마을 이랍니다.
Re : 그만

2008/10/07 23:37

지우기
아, 그런가요? 그곳도 재미있겠는걸요. 우리나라도 이색적인 곳이 참 많네요.

헐

2008/10/07 08: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건 프랑스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여 한옥이나 더 짓지 ;;
Re : 그만

2008/10/07 23:38

지우기
^^; 한옥 마을은 또 따로 있고 요즘은 문경새재 등 한옥을 테마로 한 세트도 많이 등장하고 있죠. 조만간 방문할 일 있으면 다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

ajdrns

2008/10/07 08: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언젠가 워크셥 이란걸 하게 되면..구경갈수가 있겠죠.^^"
Re : 그만

2008/10/07 23:38

지우기
나중에라도 꼭 다녀오신 뒤 후기 남겨주세요~ ^^

문성실

2008/10/07 18: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만님~정말 예쁜 곳에 다녀 오셨네요~~
근데 사모님 몸은 왜 짤라 먹으셨쎄요~~~? ㅋㅋ
딸래미는 넘넘 귀여워여~~그만님의 장난기 어린 얼굴이 그대로 따님에게도 있어요~~ㅋ
사진 좋은데요~~
저도 4년 내내 찍고 있지만 지금도 헤메고 있긴 마찬가지인걸요~~
남편이 늘 생각좀 하고 찍어라...라고 하면서 타박을 하지요....ㅠㅠ
이젠 사진기 수명이 다해서~~~5D 질러 말어 그러고 있는 중이예요..ㅋㅋ
사진기도 있으시니깐, 간간히 담아놓은 사진들도 구경시켜 주세요~~~^^
Re : 그만

2008/10/07 23:39

지우기
ㅋㅋ..장난기.. 그런가요?
초보 사진이라 좀 미안하긴 하지만 배경이 워낙 이색적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흠.. 문성실님이라면 5D! 지를만 하시지 않나 싶네요. 다 투자니까요. ^^
Re : 유진우

2008/10/08 00:45

지우기
어차피 5D의 가격이 180만원대로 폭락했으니까요
돈을 좀 모아두셨다면 12월에 출시될 대망의 "오두막"( 5D MarkⅡ )을 지르시길 추천합니다.
2,110만 화소에, 풀프레임 보급기 최초로 동영상 촬영( 니콘 D90의 배가 넘는 12분!! )을 지원하니까요.
아! 저는 돈이 너무 없어서( 전쟁영화 살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 그냥 중급기로 가렵니다 ㅠ

편집장

2008/10/08 02: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호~ 저도 가봐야겠네요. ^^
지우랑 지우엄마 컨디션이 좀 좋아지면 꼭 다녀와야겠어요.
Re : 그만

2008/10/10 22:50

지우기
컨디션이 얼른 회복되어서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

안지영

2008/10/08 09: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 예전에 핸드폰 속에서 봤던 그 아기천사가 벌써 저렇게나 컸단 말이죠 ?? +_+
Re : 그만

2008/10/10 22:50

지우기
흐.. 글게요. 꽤 오래 전이죠? ^^

마루

2008/10/08 14: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 곳도 멋지지만 사진 속에 그 분들이 너 멋집니다...ㅎㅎ
Re : 그만

2008/10/10 22:51

지우기
마루님도 부산 근처 이쁜 곳을 소개해주세요~ ^^ 얼마 전 경주 갔다왔던 사진도 있답니다. ^^; http://ringblog.textcube.com/65

바보양

2008/10/09 12: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와아~~너무예뻐요!!
진짜 가보고 싶네요!!
Re : 그만

2008/10/10 22:52

지우기
애인이랑 한 번 다녀오세요!

에이프릴

2008/10/10 02: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베토벤 바이러스 보면서, 아니 '이렇게 이쁜 곳이 있다니....어딘지 넘 궁금했어요. 일본에도 유럽풍으로 지어놓은 건물/ 마을/플라자/ 쇼핑센터가 많던데... 우리 나라에도!

그래서 홈피가서 검색해도 없더니, 여기가 뜨더군요. 감사, 감사...
아, 청평가는 길에 있다니...
사진들 넘 이쁘게 찍으셨어요. ~! 구석 구석을 가서 본 느낌~
Re : 그만

2008/10/10 22:53

지우기
솔직히 저는 그 드라마를 거의 본 적이 없어서 매칭시키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는 예전부터 그런 유럽형 테마 마을이 꽤 유행했었다고 들었답니다.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10 10: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전에 정진호님에 이어서 두번째 보는 풍경인데.. 볼수록 가고 싶어지네요. 언제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요즈음은 잘 안돌아 다녀서.. 쿨럭
Re : 그만

2008/10/10 22:53

지우기
추워지기 전에 한 번 다녀오세요~ ^^

윤신철

2008/10/10 17: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지난 주에 발견하고...북마크 해둔 곳인데.. ㅎㅎ 사진으로만 그럴 듯 하고 막상 가면 실망했던 곳들이 몇몇 있어서,또 그런 곳 아닌가 싶었는데, 선배가 추천하는 걸 보니 조만간 가봐야겠단 생각이 불끈 솟네요.
Re : 그만

2008/10/10 22:54

지우기
그냥 작고 아담하고 이쁘게 지어놓아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괜찮았죠. 물론 음식은 별루고 근처에서 먹거리가 좀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말이죠.

maxmedic

2008/10/12 13: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반갑습니다~^^ MSP 워크샵에서 뵙고 찾아왔습니다 :)
베바 촬영지가 약간 이국적이라는 느낌은 받았는데 프랑스를 테마로 한 곳에서 촬영했군요,ㅋ
저는 남해에 있는 독일 마을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테마촌;
Re : 그만

2008/10/12 22:16

지우기
반갑습니다. ^^ 남해에 있는 독일 마을이라.. 찾아봐야겠네요.

끄루또이

2008/10/22 00: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늘 아들녀석이 이곳으로 소풍을 갔다고 하네요. 그만님 덕분에 분위기를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

데디

2008/11/04 20: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실망 그자체
왠만하면 안가는것이 돈범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