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타콩

2008/08/19 09: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글쓴이가 쓰신 것처럼, 정말 슬픈 일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Re : 그만

2008/08/20 08:58

지우기
감사합니다. 좀 허무하죠.

docupia

2008/08/19 09: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나경원의원 등 한나라당의원들의 특징은 질문과 관계없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추진해야할 의지가 워낙 무식하게 강하다보니.. 뇌의 작동을 방해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Re : 그만

2008/08/20 08:59

지우기
정치인들이 대체적으로 그렇긴 합니다만, 그런 정치인들에게 '꺼리'를 제공하는 언론이 더 얄밉다죠.

학주니

2008/08/19 10: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원래 한나라당 의원들 대부분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주러리 놓고는 사라지는 스타일이 아닌지요.. -.-;
Re : 그만

2008/08/20 08:59

지우기
^^ 저도 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Neon

2008/08/19 16: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나라 방송 진행자들이 좀 강하게 나가질 못한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손석희 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적어도 질문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응답이 나오면 재차 자세하게 재질문을 하곤 합니다.

아, 진행자가 짤릴까봐 그런 진행 못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이해할 만도 하군요ㅋ
Re : 그만

2008/08/20 09:00

지우기
진행자 스타일과 시간의 문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딱히 진행자가 뭔가 꺼려하면서 우물쭈물하다면 이미 청취자가 알아챌테니 오래 가지도 못하겠죠.

antiwa

2008/08/19 17: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자격 없는 정치인들 입도 꿰메서 규제해야 된다고는 하지 않을텐데...
Re : 그만

2008/08/20 09:01

지우기
^^;

시퍼렁어

2008/08/19 18: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정치고시를 해야 합니다.
Re : 그만

2008/08/20 09:02

지우기
지금 이런 문제들이 바로 대의민주주의가 갖는 한계랄까요. ^^그렇다고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긴 힘들죠.

유진우

2008/08/20 20: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전 또 누구라고... 안상수 의원과 쌍벽을 이루는 멍청하고 뻔뻔한 의원 투 톱이죠.
숭례문 소실 때 대변인으로서 참으로 짜증나는 말을 어쩜 그리도 낯빛 하나 안변하고 하는지 저도 참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Re : 그만

2008/08/20 23:25

지우기
왜 이런 사람들이 이런 이슈에 얼굴 비추고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죠.

활의노래

2008/08/20 22: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역시 한나라당 당원 답네요. 자기가 할 말만 하고 사라지는.. =ㅅ=;;
Re : 그만

2008/08/20 23:25

지우기
패턴이었나요? ^^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