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단군입니다...오늘 새벽에는 잠이 않와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작금 제가 용량 부족으로 허덕이는 관계로 1TB급 HDD를 어디 비교분석한 블로그가 없나 하고 이곳 그만님의 앞마당까지 왔습니다만 이쪽 분야 글은 취급하지 않으시는겄같군요...암무튼 말이지요 그 저 쥐박이가 하는 짓거리가 상당히 요즘 대다수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는군요...제겄 소중한줄 알아야 하는데...저 만큼 나잇살을 먹었으면 이젠 좀 인생의 철학이라든지 아니면 인생의 미학이라든지 뭐, 이런걸 터득할 나이가 아닌가 모르겠네요...가지가지 하는건 같은데 도무지 매번 열폭만 시키니...조금 둘러보다 가겠습니다...단군 아웃.
아, 글을 올리고 보니 생각나서 말씀드립니다...제 홈피에 오시면요 제가 2003년도 겨울에 찍은 첨성대 사진이 대문에 걸려 있습니다...한번 오셔서 감상해 보셔도 손해나는 느낌 없으실겁니다...진짜 단군 아웃.
오늘 하루 종일 "Mr. and Ms. University 2008 Thailand" 취재를 끝내고 23시 30분에 들어와서 보니 댓글을 달아 놓으셨더군요...오늘 오후 sea gate 1TB/32MB 사양으로 질렀습니다...한화로 2십만 4천원 이네요...작년 이맘때 33만원 주고 동일한 HDD를 구입 한겄같은데 불과 1년만에 12만원 이상이 떠어졌군요...이제는 SDD 로 1TB 만 나오면 참 좋은데 말이죠...케이스는 한화로 27900원짜리인 Smart Drive로 작년과 동일하게 질렀고 말입니다...이러고 나니 이젠 한숨 돌리겠더군요...예, 열폭하고도 남을 지경이지요...무슨 배짱으로 저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부끄러운줄 전혀 모르는듯한 인면수심의 머저리들이지요...날씨가 꽤 더운겄 같습니다...고 사양 CPU 쿨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저도 어서 제 개인 블로그를 준비해야하는데, 하, 참 답답합니다...또 인사드리지요...단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