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정진호

2008/04/20 20: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이 3개나 된다니... 너무 후 한거 아닌가요?
Re : 그만

2008/04/20 22:23

지우기
머리를 쥐어짜내면서 번역하셨을 번역자에 대한 경의의 표시입니다. ^^:

고감자

2008/04/20 20: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랑 같은 느낌이군요.
솔직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는 저만 그리 느낀줄 알고... 쩝...
Re : 그만

2008/04/20 22:24

지우기
머, 일단 책 내용이 뭐 감흥이라거나 동감이라거나 동질감이라거나.. 없네요. --; 제가 무식한 건지, 아님 이런 책을 번역하기로 맘 먹은 곳이 무식한 건지..

혜란

2008/04/21 11: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목을 통해 낚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도 서점을 찾지 않고 도서관을 찾죠.

저도 최근 책에 한번 낚였습니다. 광고, 욕망의 연금술 이란 책인데요, 제목에서는 광고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것 같은 포스를 내뿜더니, 알맹이는 사회과학이네요 -_-;
어설픈 카테고리에 끼어 있어서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허허.
Re : 그만

2008/04/21 19:40

지우기
제가 보기에 별로였다는 거죠.. 머.. 안에 차근차근 읽어보면 건질 내용도 많습니다. '참 열심히 살아야겠군'이라는 다짐을 하게 하는 부분도 있죠. 그럼에도 제겐 별로였습니다. 읽는 내내 힘들었다고나 할까..^^:

해피씨커

2008/04/21 14: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럼에도 불구 별 3개나 받았네요.. ㅎㅎ
Re : 그만

2008/04/21 19:40

지우기
위에도 답을 달았지만.. 머리를 쥐어짜내면서 번역하셨을 번역자에 대한 경의의 표시입니다. ^^:

리넨

2008/04/21 19: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전 전에 아침형인간이란 책을 아주 감명깊게(-0-) 봐서 아침형인간으로 전향했는데 언제한번 서점에가니 아침형인간2가 나왔더군요. 그래서 곧바로 사들고왔는데 저자도 틀리고, 속내용은 아침형인간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었습니다-_-;
그나저나 저 책 한번 사볼까했는데 그 생각이 확 사라지는군요.
Re : 그만

2008/04/21 19:41

지우기
새로운 낚시군요.. ㅎㅎㅎ.. 기획력의 승리네요.. ㅋㅋ

Just

2008/04/22 14: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제목 보고 클릭... 끌렸는데 안 사길 잘 했네요.. ;;
Re : 그만

2008/04/23 17:10

지우기
흑.. 전화오는 건 아닐지.. ^^;;

송인혁

2008/04/22 17: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긍정의 힘 >.< 베스트셀러 어쩌구 저쩌구 해서 샀다가 정말이지 돈이 아깝다는걸 절실하게 실감했죠 아우... 고생하셨어요 ㅋㅋ
Re : 그만

2008/04/23 17:10

지우기
솔직히 완독하기까지 고생(?) 좀 했습니다. ㅋㅋ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