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학주니

2008/03/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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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타의 저글링 개떼 무리지어다니듯 그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연상되네요 ^^
Re : 그만

2008/03/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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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히드라 웨이브를 상상하렵니다..ㅋㅋ

류한석

2008/03/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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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랄한 또는 흥미로운 질문이 가능한 사람들로 구성된 패널 토론 (라디오스타식으로 ^^)
2. 즉석에서 참석자들부터 포스트잇으로 질문을 받아서, 미리 준비안된 질문 공세

개인적인 의견 남겨 봅니다. ^^
Re : 그만

2008/03/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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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재미있겠는데요.. '신랄한'에서 버들버들.. ㅋㅋ
일단 호기심 천국이겠는데요... 워낙 베일에 싸여 있어서..

작은인장

2008/03/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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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말로만 들었지만, 관심을 갖게 되던 서비스였는데 이번에 들어오네요.^^;
문제는 정서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겠죠?
모임을 하기 전에 잠깐이라도 클로즈베타 정도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 : 그만

2008/03/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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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모른다는 그 '정서 파악 비법'...^^ 과연 마이스페이스는 알고 있을까요? 머.. 제가 주최하는 건 아니라서 일단 기다려보죠.. 블로거들이 궁금해 하는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twinpix

2008/03/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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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웬만하면 4월 초였으면 좋겠는데 ;ㅅ; 리뷰라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참석 못하는 분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아 물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 : 그만

2008/03/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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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주최측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지를 하겠죠. 기다려 보죠..^^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3/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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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재미있겠는데요? 과연 어떤식의 서비스가 될지 궁금합니다.
미국의 서비스가 한국에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Re : 그만

2008/03/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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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서비스가 들어올 때는 성공의 기준이 좀 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어떤 성공의 기준을 갖고 들어올지가 궁금하군요.

NoPD

2008/03/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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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4월말은 너무 늦는데 흑...ㅜ.ㅜ
Re : 그만

2008/03/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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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요? 이미 베타는 런칭돼 있고 적은 인력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준비를 좀 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유령상어

2008/03/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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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싸이월드가 한국판 마이스페이스와 한판 붙는건가요...
마이스페이스 담당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이 있었으면 하네요.
정말 즉석에서... 신랄하게...
Re : 그만

2008/03/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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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뭔가 재미있는 일이었으면 합니다.^^

고이고이

2008/04/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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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줄서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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