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썬샤인

2008/02/13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훗. 확실히 블로그 글만보고 생각한거와는 전혀 다르게 생기셨더군요..^^:; 젊으시고 미남이시고..ㅎ

좋은 강의 다운받아서 머릿속에 꼭꼭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
Re : 그만

2008/02/13 14:49

지우기
그닥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서 아쉽기만 하네요.^^

이찬식

2008/02/13 14: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강의 안들은거 잘한것 같습니다.
Re : 그만

2008/02/13 15:13

지우기
뭐라고 답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죄송하다고 해야 할지.. 너무 부족한 내용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청중과 호흡하는 현장에서는 다행히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학주니

2008/02/13 15: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묻어가는 포스트군요. ^^;
직접 가서 들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Re : 그만

2008/02/13 18:29

지우기
헤~ 묻어가기 성공이에요!

sepial

2008/02/13 16: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초보자라면 큰 도움이 되겠고, 어느 정도 블로깅에 익숙한 분들이라도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인데요....
그나저나....그만님~~~!!!
가디건이.... 참 무난한 것 같으면서도
목선이랑 질감이..참 멋지네요....
이제 코디도 두고 계신가 부다.....하는 생각이.....홀홀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름까지는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Re : 그만

2008/02/13 18:31

지우기
오홋~! 심샛별님 오랜만에 뵙네요.^^ 마치 현장에 오셨던 것처럼 칭찬해주시네요.ㅋ.. 워낙 사진빨을 안 받아서리.. ㅠ,.ㅠ 심샛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rris

2008/02/13 17: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PPT 잘 만드셨네요. 내용이 충만합니다. 저도 괜찮은 블로거가 되야 하는데..^^;
Re : 그만

2008/02/13 18:31

지우기
블로그 시작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죠.. 물론 중독을 우려하는 시각도.. 쿨럭..^^

깨란

2008/02/13 18: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너무 너무 멋진 강의를 하시고는 이리 겸손하게도 글을 올리셨군요. 정말 한번 들으면 푹 빠지는, 녹음한 파일을 다시 들어도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는 킹왕짱 명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왕팬 성경란 드림(여기서도 왕팬 안쓰면 맞을라^^)
Re : 그만

2008/02/13 18:33

지우기
^^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란님, 내부에서 블로그 에반젤리스트라고 들었어요.. 더 많은 직원들을 블로그의 세상으로 뛰쳐나오게 해주셈~ ㅋㅋ

제3의눈

2008/02/13 18: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강의를 다 듣고 나니 걸음마블로거인 '제3의눈'은 걸음마보조기를 얻은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문제는 홀로서기해서 뛸 수 있을 때가 언제오느냐...인데, '그만'님 가르침을 깊이 되뇌어 한 몇개월은 미끼를 던져볼 생각입니다. 특히, '십계명' 미끼 좋더군요ㅎㅎ 처음 들렀지만,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Re : 그만

2008/02/14 23:17

지우기
작으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죠. '가르침'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로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놀라운 생활의 변화가 느껴지실 겁니다.^^

아도니스

2008/02/13 20: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11에 딱 블로그를 테터툴즈로 시작했으니 1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아직도 저는 초보딱지를 못 떼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그래도 초심잃지않고 꾸준하게 블로깅하다보면 어눌한 블로거라는 소리는 안들어도 되겠죠.!!
Re : 그만

2008/02/14 23:19

지우기
저는 초보라거나 프로, 파워, 알파 등의 수식어를 같은 블로거들끼리 사용하는 것에 대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도니스님이나 저나 블로깅을 함께 즐기는 사람일뿐이죠.. ^^ 함께 즐겨봐요.. 블로깅~

지인우인

2008/02/13 23: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생각하는 블로깅과 적나라하게 똑같습니다. ^_^ 완전 공감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도 재밌게 하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다만, 동영상으로 못 본것이 아쉽군요. ^_^
Re : 그만

2008/02/14 23:20

지우기
^^ 동영상을 봤으면 토나왔을지도..ㅋㅋ 사실 저 혼자 생각한 것은 아니겠죠. 지인우인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을 조금씩 훔친 겁니다.^^

StudioEgo

2008/02/14 00: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걸음마 블로거인 것 같습니다 :)
블로그를 4년동안 쓰다 블로그를 옮겨서 이제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 강연듣고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
강연 듣고 나서 하루지나서 녹음한 파일 다시 들어도 재미있군요 ㅎ
트랙백 날립니다.
Re : 그만

2008/02/14 23:21

지우기
기다 보면 걷고 걷다보면 뛰고 그다음엔 내키는대로 기고 걷고 뛸 수 있는 때가 오겠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민아빠

2008/02/14 08: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공감가는 글입니다.
요즘 오프라인에서 블로그들을 만나면 하나씩 이야기 하는데 이곳에 와서 보라고 해야겠군요.
Re : 그만

2008/02/14 23:22

지우기
위의 지인우인님도 그렇고 혜민아빠님도 그렇고 모두 제게 지대한 영향을 주시는 분들이세요~ 그 지혜를 조금씩 나눠 받았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해요~^^

문차일드

2008/02/14 09: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떡이떡이님의 녹취록? 잘들었습니다 ^^

검색엔진의 게시판 검색능력 실제로 야후가 네이버보단 훨씬 낫더군요 ㅎㅎ
Re : 그만

2008/02/14 23:23

지우기
하하.. 센스있으시네요.. 캬캬.. 떡이떡이님 녹취록 덕분에 제가 참 많이 버벅 거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ㅋㅋ

미리내

2008/02/14 10: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확실히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제목을 먼저 쓰냐 나중에 쓰냐 하는 것은 제 글쓰기 방향을 거의 바꾸도록 했습니다.
Re : 그만

2008/02/14 23:24

지우기
백퍼센트 장담합니다. 미리 뭘 쓸지를 생각하는 순간 제목을 정해 놓고 쓰기 시작하면 웬만해서는 글이 딴 곳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루

2008/02/14 17: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Re : 그만

2008/02/14 23:24

지우기
중복이지만 은근슬쩍 묻어가기..ㅋㅋ 저는 제가 말한 걸 실천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쿨럭..^^;

불량중년

2008/02/14 22: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강연 잘 들었습니다. 포스팅할 때 행사후기나 서비스를 리뷰하는 게 제격이라 생각되어 혼자 작성해 보곤 하는데, 트랙백과 댓글을 남겨주셔서 좀 놀라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

역시 블로그를 잘 운영하시는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과 교류하시느라 바쁘실 것 같아 왠만하면 유명 블로거 분들께는 먼저 트랙백을 거는 일을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 (참가자가 적은 경우에는 예외구요.) 강의내용에 대한 의견은 그냥 한 블로거의 생각이려니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기를..
Re : 그만

2008/02/14 23:26

지우기
어머나 불량중년님,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우연찮게 정리하다가 제가 첫 댓글인 것을 발견하고 오히려 죄송하더라구요..^^ 지적을 해주셔야 저도 늘죠.. 욕만 자제해주시면 어떤 지적이라도 받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물론, 상처는 좀 받을까요? ㅋㅋ 전 O형이랍니다.~

건강하시고 즐블하세요~^^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