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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
2008/02/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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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특강들었던 정준 선배님 후배입니다~
트랙백이나 답글 다는게 숙제 지금에서야 하네요~
얼마전에 롯데월드에서 있었던 일 블로그에 올린걸
트랙백 걸어봤습니다
글하고 좀 안맞을 수도 있지만
바른말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공포감? 을 느끼고
피해야 했던 일이라서 올려 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 :
그만
2008/02/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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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굳이 비밀댓글로 할 필요는 없을텐데요....^^
학주니
2008/02/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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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글이네요.
모두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강한자는 어떻게든 자기의 강함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진행할려고 하고 사회는 그가 강한자이기에 용인하는 악순환의 연결이 계속되는게 또한 현실이네요.
Re :
그만
2008/02/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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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많이 아쉬운 세월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많은 것들이 밟히네요.
chul
2008/02/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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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이야기를 올리는 것 같아서 비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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