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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2008/0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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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1.6 kg......

저도 이제 제 노트북과 이별할 준비를 =-=;ㅋㅋ
Re : 그만

2008/02/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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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이별하세염.. 죄송.. --;

miriya

2008/02/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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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그만님 말투가 아니에요;;
Re : 그만

2008/0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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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실험...^^ 말투도 실험중이에요~ 덧,

http://www.ringblog.net/1206 에서
"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XNOTE P300 리뷰는 '혼자 중얼중얼 문체'로 통일해볼까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고명

2008/02/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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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노트북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성능, 크기, 무게 이런 것들 다 고려하니 P300만한 게 없더군요(근데 가격이... ㅜ.ㅡ).

관심 있는 노트북인데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Re : 그만

2008/02/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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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0을 받아서 써본 지 이제 몇 주 되어가는데요... 괜찮네요..^^; 다만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 다음 포스트에서 한번 언급해보도록 하죠.

마루

2008/02/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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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중간중간 엑박이더만, 새로고침 한 방에 다 보이네요^^
라면 한 봉지도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있으면 팔 아파요.
저도 77이 손에 쥐어질줄 알았는데 70이였군요. 아쉬운 마음입니다.
오늘 저녁 70과 77의 스펙차이를 좀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멋진 첫 만남 이야기 재밌었구요. 두번째 데이트 기대할께요.^^ㅋㅋ
Re : 그만

2008/02/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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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크게 차이는 안 납니다. 솔직히 저처럼 게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 차이를 못 느낄 것 같긴 합니다.^^

슈리슈바

2008/02/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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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_ㅠ

약간(?) 태클을 좀 걸자면 PCMCIA 슬롯이 아니라 PCI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입니다. 음훼훼...

부러운 마음에 그냥 해본 꼬장입니다. ㅡ,.ㅡ;
Re : 그만

2008/02/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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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첫만남에서 입고 있는 바지가 뱅뱅인줄 알았는데 리바이스였다는..쿨럭..^^

Nights

2008/02/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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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ㅠㅠ
70 과 77은 그래픽 칩셋 차이외엔 차이가 없죠?
77이 8600M 이고 70이 8400M 인걸로 아는데.

저도 2차는 지원했는데, 당첨되길~!~!
Re : 그만

2008/02/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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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픽카드 사양이 좀 다르구요. 외장 ODD가 없고 하드디스크가 50GB 정도 차이나고 정도입니다.^^ 홧팅!입니다.

BrightListen

2008/02/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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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정도요 ㅎㅎ 깔끔한데요..?
물론 소녀가 더 이뻐요 ㅎㅎ
Re : 그만

2008/02/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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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하던 댓글이 달렸군요.. ㅋㅋ 꽤 오래 걸렸군요.. 죄송~^^

궁금미

2008/02/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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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이런건 어떻게 당첨 되는 거냐구~~~아우~~배아포~
나도 노트북 좋아 하는데.~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2/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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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왕 부럽습니다. -_-

고어핀드

2008/02/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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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8초 걸렸습니다. 씨익 :D

그러고보니 제가 그만님 블로그에 리플 다는 건 처음이네요 ^^ 제 블로그에 이따금 들러 주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만님같은 유명인사가 들러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

사실 저도 요즘 노트북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2.3kg 이하 가벼운 것을 찾다보니 평소 쓰던 xNote는 하나도 없고 삼성하고 토시바밖에 없더랍니다. 토시바는 뭔가 아닌 것 같고, 삼성(NT-Q45/SA1)은 스펙도 가격도 제일 좋은데 성능 대비 비싸기로 유명한 삼성이 어쩌다 저런 물건을 내놨나... 싶어서 두렵고 -_-; 번뇌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OS가 xp로 들어 있어서 그런 건 아닌지 OTL

삼성 노트북... 괜찮을까요..;;
Re : 그만

2008/02/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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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다른 곳에 리플 잘 못달아서요.. '유명인사'라.. 누가 그러던가요..ㅠ,.ㅠ 우리 어머니는 9시 뉴스 3초 나온 거를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하셔서..^^ 나중에 9시 뉴스를 노려야 할 거 같습니다. ㅋㅋ.. 흠.. 제 생각에는 삼성.. 안 삽니다.

솔직히 감가 상각을 생각하면 성능이나 기능, AS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다고 해도 일반인이 그리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닌데 너무 고평가 돼 있다고 봅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허수도 포함돼 있겠죠. 소니도 비슷한 케이스.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애플은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흠 삼성 제품에 괜한 반감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Q45는 흠.. 2.1 펜린을 쓰는군요. 메모리도 1GB, 6Cell.. 매년 이맘 때쯤 내놓는 아카데미 이벤트용 상품이군요.. 나름 저렴하고 괜찮네요. 램 증설은 필수~^^ 저도 딱히 노트북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러네요..
Re : 고어핀드

2008/0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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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벤트용 상품이었군요.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이렇게 싼가" 싶어서 혼자 불안에 떨고 있었답니다. 업체에 문의 메일 보내고 오니 그만님 리플이 달려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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