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08/01/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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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01/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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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시간이 제일 걸림돌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작게라도 오프 모임 활성화에 대해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끄루또이

2008/01/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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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는 삼성동 근처에서 직장생활하는데...ㅜㅜ 즐거운 시간 되셨길~!
Re : 그만

2008/01/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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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몰랐어요.^^ 용서해주실거죠? 제가 따로 점심 쏘겠습니다.~^^

도꾸리

2008/01/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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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탑블러거 모임도 있었네요~
위에 선정되신 분들은 정말로 열심히 활동하시는분들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탑블러거에 등록된 이상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활동해서 내년에는 점심을 먹는 영광을~ 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Re : 그만

2008/0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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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아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참 많으세요..^^ 야후탑블로그의 경우 신디케이션 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도인데요. 나중에 따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이번 건은 딱히 정기적인 건 아니구요. 갑자기 일정이 잡혀서 준비가 좀 부족했어요...^^

고이고이

2008/01/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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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님이 제눈엔 익숙하네요 세이클럽 홈피때부터 팬인데 ㅋㅋ 반갑네요
Re : 그만

2008/01/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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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님은 참 조곤조곤하면서도 주관이 뚜렷하죠.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불덩이 하나를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만화쟁이인듯..^^

문성실

2008/01/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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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
완존히 저 푼수처럼 제대로 나왔네요~ㅋㅋ
오늘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격도 안되는 제가 참석해서 무지 민망하고 챙피했는데(나 자격 되는거 맞아요? ㅋㅋ), 친근한 야후 식구들도 만나고, 한없이 마음씨가 좋으실것 같은 푸근한 인상을 가지신 블로거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어용~~
다녀오고 나서 지금까지 집안 일에 부엌에서 일하느라 난리난리~~(여자들은 일이 너무 많오~~ㅜㅜ)
그나저나 선물로 주신거..
저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우리 남편 완존히 신났잖아요..
나중에 울 남편의 신나하는 모습은 제 블로그에 올릴게요..ㅋ
지금 사진 정리 중인데, 언제 정리가 다 될런지 몰라요~~다른 사진들도 많아서~~~(밤 새야할듯~~흑흑..밤 새기 싫오~~~ㅜㅜ)
Re : 그만

2008/01/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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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른 사진도 있었는데.. 좀 어색해서.. 이 사진이 낫겠다 싶어서 골랐습니다.

선물은 .. 정말 드리는 제 손이 부끄러웠습니다.. 담엔 좀더 좋은 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ㅠ,.ㅠ

크늘채

2008/01/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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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ㅎㅎ
못난이인데두 이뿌게 나왔네염..ㅎㅎ
뚱 몸매 좀 날씬 해보일까 하여 몸의 반을 그만님 뒤로 숨겼는데...ㅎㅎㅎㅎ 대체로 맘이듭니당..ㅎㅎㅎㅎ
수고 하셨구요...좋은시간 ..어젠 웃음 창고 방출 이었습니당..ㅎㅎㅎ

크늘채

2008/0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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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서인님, 세이클럽? 흐아~~
아주 오랫동안 세이...아뒤 를 간직 하고 있는...ㅎㅎ
칭구들과 조카 들이 있어 가끔 들가구염...

크늘채

2008/01/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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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난 동아줄 댓글 달기 명수인듯..ㅎㅎㅎ
댓글 달인 대회 없나염? ㅋㅋㅋㅋ
Re : 그만

2008/01/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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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댓글 무더기 너무 감사해요..ㅋㅋ 사진 솜씨가 형편없어서요.. 하튼... 추운데 멀리서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다나루이

2008/01/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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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실이 사진 누가 이렇게 올렸어요 ! ~~
마우스 건의 했죠 ? 그쵸 ? ^^
Re : 그만

2008/01/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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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이거 문성실님이랑 다나루이님까지 항의하시니.. ㅠ,.ㅠ 하지만! 절대 안 지워요..ㅋㅋ

마루

2008/01/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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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야기가 많이 전달되었던 시간이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에는 수도권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지역블로거도 초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멋진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ㅎㅎ
Re : 그만

2008/01/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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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역 원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잠은 재워주시나요?

윤서인

2008/01/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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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누님 놀러가도 되죠 으히히
맛짱누님 문성실님하 정말 반가웠어요!
윤군님 전차남 모두 잘생기고 유후~

우리 명차장님 블로그가 이렇게 방대할줄이야.
다시는 또만나요. 모두 반가웠습니다. 꺄악.
Re : 그만

2008/01/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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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윤서인님도 오셨다~! 꺄아! ㅋㅋ
만나자마자 바로 누님 몇 분 만드시는 친화력 놀랍습니다.
흠.. 아직 이 블로그를 모르셨단 말씀? 쿨럭.. 그만의 굴욕이군요..ㅠ,.ㅠ
Re : 맛짱

2008/01/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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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캬아~~ㅎㅎ 캐릭터랑 너무 닮은 윤서인님 정말 놀랍고 반가웠어요..^^
집에 와서 아이에게 막 자랑도 하고 그림도 보여주었지요..ㅎㅎㅎ
담에 또 만나요~^^

Mr.Met

2008/0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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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로거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죠.
정말 좋은 자리였을것 같습니다 ^^
Re : 그만

2008/01/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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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블로거들 만나면 참 재미있어요..^ 각자 개성들도 뚜렷하시고.. 아시는 것도 정말 많고 .. 한편에서는 열등감도 느껴지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죠..

2008/01/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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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0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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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넹.. 나중에 제가 직접 시범을..^^

BrightListen

2008/01/2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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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만님 정말 온화하신 문체..ㅎ
다들 즐거워보이는 한때를 보내고 계시네요 : }

근데 그만님, 맛짱님 링크주소가 잘못된 듯..
Re : 그만

2008/01/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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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좀 착하게 살아보려구요..ㅋㅋ 맛짱님 주소는 고쳐놓았습니다..ㅠ,.ㅠ

할미꽃

2008/01/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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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각 분야에서 너무도 쟁쟁하신 블로거님들을 일케나마 뵈올 수 있어 진짜 감격이랍니다 할미꽃은 그저 좋기만하여 싱글벙글한답니다 ㅎ
늘 건강들 하시며 행복하시길 늙은 할미꽃이 기원드려욤~~♡
Re : 그만

2008/01/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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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미꽃님 오셨네요.^^ 추후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해 더 많은 블로거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병하

2008/01/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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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 그만님이랑 작년보다 올해는 더 잘해내야 하는데.

SuJae

2008/01/2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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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분점을 한번 내보고 싶은데... 본점 운영부터 정상화 시켜야 할듯 합니다 ㅡㅜㅋ

맛짱

2008/01/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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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물어 찾아 왔는데...제일로 늦게 왔네요.^^;;
사진도 이쁘게 올려 주시고.. 사실은 맘에 안든다는..ㅋㅋ

맛있는 식사와 선물까지...정말 반가운 만남이였습니다.
다음에 있을 글로벌모임도 무지 기대가 되요~^^

지나가는이

2008/12/1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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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씨, 1인 3역 사건은 언제 해명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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