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zingle
2007/11/14 16: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가족 책임 경영에 대한 장점', '누가 삼성만큼 애국하느냐',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일상적 관리 처벌할 수 있나'식의 헛소리 칼럼 아이템들"을 가지고 기사를 쏟아내는 사람들이 그걸 "진실된" 마음으로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의도된 곡해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회 주요부분에 포진해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Re :
그만
2007/11/14 20:19
지우기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강렬한 열망은 자기 성을 쌓고 스스로 군주가 되어가죠. 세상이 너무 넓어서 말이죠. 이런 저런 성을 쌓고 있는 군주들 참 많이 봅니다.
댓글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원 글 보기
트랙백 보기 (1)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