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변희재펌

2007/10/15 14: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명승은씨의 일방적 네이버 옹호론을 비판한다

뉴미디어 전문가들은 자본과 권력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177950
Re : 그만

2007/10/15 18:02

지우기
네~

학주니

2007/10/15 16: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양쪽의 얘기가 팽팽하게 맞선듯 합니다..
Re : 그만

2007/10/15 18:02

지우기
이런 논란이 좀 진부하다는 느낌도 들어요.^^

2007/10/15 16: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7/10/15 18:01

지우기
넵, 접수!

2007/10/15 18: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7/10/15 18:01

지우기
ㅋㅋ..감사합니다.

Hee

2007/10/15 23: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포털..
그중에서도 네이버의 편향성은 수시로 나왔던 이야기 같습니다..
사실 다른 포털들에 비해 압도적인 이용자수가 있다보니..
더 눈에 띄기도 하고 더 공격대상이 되기도 하겠지만..

암튼 업무시간에 포털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걸 보고 조작음모를 제기하나 싶을 정도로..
네이버는 다음이나 엠파스, 네이트등과는 무언가 다른 게 있느껴지더군요..;
Re : 그만

2007/10/15 23:37

지우기
많이 보여지는 매체일수록 자기 관리에 철저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는 공공의 재산으로 운영되는 공중파 방송이 신문보다 더 공정해야 하며 공식적이어야 하고 더 공공성을 기반으로 두어야 한다는 개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소비하는 창구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독과점에 가까울 정도로 사용자가 몰리고 있어서 더 흠 잡기가 쉬운 것일 수 있습니다. 동일 선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봤을 때 차이가 나는 부분 역시 종사자들의 성향과 의도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미디어가 근본적으로 기계적인 중립성을 추구하기 어려운 한계라고 봅니다.
어찌됐든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문제로 머리 좀 아프겠군요...^^ 저 밑의 하위권 포털들은 의도적인 편집을 하더라도 욕을 덜 먹죠.

명승은에게

2007/10/16 08: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어줍지 않은 포털에서 주워들은 잡지식 가지고, 함부로 포털 권력에 대해 왈가불가하지 않기 바라오.

포털의 언론권력 문제는 당신 정도 수준에서 함부로 끼어들 문제가 아니오.

OK?
Re : 그만

2007/10/16 09:14

지우기
큭.. 끼여들기도 귀찮소.
Re : zinga

2007/10/17 15:07

지우기
재미난 사람이네요. 잡지식이 아니라 어떤 지식을 갖추면, 그리고 어떤 위치가 되면 끼어들 수 있을까도 궁금하고. (끼어드는건 또 뭔지.)

같은 논리면 포털 권력과는 비교도 안되는 국가권력엔 감히 일반인은 끼어들지 말아야겠군요. 선거 그런거 뭐하러 합니까, 일반인이 뭘 안다구. 민주주의 포기하고 과두제로 갑시다.

2008/06/27 10: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