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학주니
2007/10/08 16: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뭐랄까. 참 난감한 법률이네요.
거짓말을 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다는 부분은 문제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표현의 자유도 도를 넘으면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인데.
Re :
그만
2007/10/09 17:57
지우기
법률이 난감하다기보다 거짓말을 금지한 법률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감하다는 말씀이시겠죠? 이 건을 보면서 이 법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 정도는 어디까지인지 고민해봤습니다.
예를 들어 양심적 병역 거부의 문제라거나 양심수의 경우는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겠죠. 과연 국가가 간섭할 수 있는 범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댓글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원 글 보기
트랙백 보기 (0)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