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

2007/09/0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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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 마니아라는 줄 알았습니다. -_-;;
Re : 그만

2007/09/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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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머니.. *^^* 엉뚱한 상상을 하시다니.. 응큼하세요~ (난 무슨 상상을.. SOX(socks)를 말씀하시나요?)

SuJae

2007/09/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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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래형을 응원하시면 그분들이 오십니다.
그만님과 그분들의 대결 기대됩니다. ㅎㅎ
Re : 그만

2007/09/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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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분들 해단식 한 줄 알고 올렸는데.. 설마요. 이렇게 지난 뒷북 포스트에 몰려들겠습니까..ㅋㅋ

학주니

2007/09/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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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의 엉성함이나 배우들의 연기력등 영화에 필요한 부분이 모두 엉망이라는 얘기가 들리기는 합니다만.
CG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들어갈 수 있는 영화가 디-워가 아닐까 싶습니다.
봐야 하는데.. 아직 못봐서.. --;
Re : 그만

2007/09/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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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세요! 그리고 좌절 좀 해보시고.. 희망을 가져보세요..^^ 근래 드물게 정말 희한한 감정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ㅋㅋ

그린애플

2007/09/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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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그냥 감독때문에 충분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하도 말이 많아지니까 되려 보기가 두려운 --;;
결국 여태 못 보고 있어요. (이를 어쩔....;)
트랜스포머는 그 독백. 참.. ㅋㅋㅋㅋㅋ
Re : 그만

2007/09/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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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역동성을 느끼시려면 극장에서 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마 비디오로 보면 속이 많이 상하실 겁니다..ㅋㅋ

벗님

2007/09/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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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디워를 보며, '대단하다'라고 감탄을 했었죠.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게 뭐..'로 생각하니, 상당히 아쉬웠는데 자세히 적어주셨네요. 디워는 '대단한 매력' 하나를 가지고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
Re : 그만

2007/09/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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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매력 덩어리인 것만은 사실이죠. 다만 다음 편에서는 좀더 치밀한 이야기 구성력이 덧붙여진다면 충분한 상업영화로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brainchaos

2007/09/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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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군요
전 만족입니다. 애들이 좋아라 해서요. ^^;
안타까운것은 다른 컨텐츠로의 이전이 너무 느리지 않나 싶습니다.
용가리 치킨 대신 이무기 치킨이나 부라퀴 치킨이 나올까요?
Re : 그만

2007/09/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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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람자의 눈에 예술 영화도 쓰레기 처럼 보일 때가 있죠. 마찬가지로 어린이의 눈에는 정말 신나고 화려한 액션도 어른의 눈에는 그저 황당무계함으로 비쳐지게 되죠.. 어쨌든 조만간 디-워 관련 캐릭터 상품이 학교앞 문방구에 진열될 날이 올 거 같습니다..^^

BrainN

2007/09/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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