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민노씨

2007/08/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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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또 입체적이네요. :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 : 그만

2007/08/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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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디어형 블로그에 초점을 지속적으로 맞추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은 꽤 불편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학주니

2007/08/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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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가와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가끔은 내가 왜 힘들여 블로그를 운영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마다 재미삼아라는 답변밖에는 안나오더라고요.
Re : 그만

2007/08/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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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고.. 또는 보람있는 일.. 그게 블로그라면 더 좋겠죠.

2007/08/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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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7/08/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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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그 문장 때문에 좀 피곤해서 삭제했어요..ㅠ,.ㅠ

태현

2007/08/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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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는 무엇을 원하냐'에 앞서 '블로그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전업블로거가 될 생각은 해본 적이 없지만, 프로의식을 가지고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해봅니다. =)
Re : 그만

2007/08/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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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십니다. 근데 뭐 '이걸 해야지' 하다가도 다른 것도 하고 싶은 것이 블로그의 특성이라.. 하튼 좋은 게 좋은 거겠죠..?ㅋ

어설프군 YB

2007/08/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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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로서 여러가지 관점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ㅎㅎ
Re : 그만

2007/08/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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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버트

2007/09/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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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것은 읽을만한 사적인 블러그 입니다. IT나 연예가잡담따위가 인기랭킹에서 사라진 웹. 자신이 개나소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포스팅을 올리는 그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솔직한 개인 블로그 말입니다!

너무 지나친 바람인가요? ㅎㅎㅎ

kk02me

2007/09/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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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건전하고 막힘없는 소통'이라는 순수한 목적만은 꼭 유지되어야 할 것 같아요~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 수익에 목매기 보다는 돈은 알아서 따라오는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Re : 그만

2007/09/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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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관심 없는 블로그는 앙꼬 빠진 찐빵이랄까요..^^ 말씀하신대로 수익은 저절로 따라오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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